728x90 대명동마라탕1 평점 높은 미미관 마라탕 덕명점에 다녀왔어요. 역시 국물이 첫 방문의 불안감을 싹 사라지게 만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던 미미관 마라탕 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가끔씩 덕명 역 쪽에 볼일이 있어 아침에 마라탕 집 골목을 자주 지나가는데요. 매번 볼때마다 눈에 띄는 마라탕 집이 있었어요.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곳이고 항상 너무 이른 시간이었어서 지나가기만 했었어요. 요새는 마라탕 체인점이 정말 많아졌잖아요? 저도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실망했던 적이 많았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같은 체인점이라도 지점마다 맛이 다 미묘하게 달라요.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곳은 체인점이라도 리뷰를 많이 찾아보고 가는 편이에요. 오늘은 일이 좀 늦게 끝나서 배가 고프기도 하고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미미관 마라탕 명덕점을 가기 전에 리뷰를 찾아보니 평이 정말 좋더라고요... 2022. 11. 2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