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이어트선식1 시장에서 바로 만든 것 같은 구수한 방앗간청년 옛날 곡물 미숫가루 견과류 보리차 안 먹어본 사람 없길 바람 오늘은 벌써 몇 번째 주문인지 모르겠는 우리 집 모든 구수함을 책임지고 있는 제품을 널리 널리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사실 이미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아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선 방앗간청년 제품을 접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작년 겨울 제주에 놀러갔을때 우연히 소품샵에서 주는 보리차를 마시고 너무 맛있어서 직원에게 물어봐서 주문하게 되었던 계기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 먹고 있는 제품이다. 보리차와 옥수수차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까지 너무 맛있어서 곡물 관련된 제품은 이제 여기서 다 주문을 하게 되어버렸다.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트에서 파는 보리차와 옥수수차 비교가 안 될 정도이다.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끓여먹으면 구수한 맛보다 쓴맛이 더 많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방앗간.. 2022. 12. 4. 이전 1 다음 300x250